▦ 3WM TattooS
anchor / 닻 / old school / 올드스쿨
무이네
2009. 2. 17. 20:41
제가 좋아라 하는 알록달록 올드슥훌
아주 아주 과묵한 남친님과 오셨습니다.
발록을 한 바퀴 돌아 주시고
돌아가시는길 작업실 슬리퍼라도 한짝 나눠드리고 싶었지만 날씨가 넘 춥내요^^
관리가 힘든 부위입니다. 차분하게 관리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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