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용이 가지고 싶으셨답니다.
문득 중학교때 그림 잘그런던 친구가 떠올랐구 그에게 그림을 부탁할 수 있음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만 하고있었답니다.
몇일 후 목욕탕에서 극적인 상봉을 ㅋㅋ(20여년 만에 만나신듯;)
친절한 작업 위치 설명 ㅋ
한국형 용가리도 그려 주시고 ㅎ
저는 스켄을 받아 원하는 크기로 옮길 뿐입니다요.
꼬랑지는 다음에 ㄱㄱ
릴랙스타투 = relaxxtat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