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긴 다컸내요. 다컷다 패닝...ㅎ
타투 여신 '캣본 디(Kat Von D)'가 '조지 로페즈 토크 쇼'에 출연해 '패닝(Dakota Fanning)'의 팔에 짝퉁 문신을 그려줬습니다.(샤워하면 지워지는 싸인펜 문신 정도겠죠^^?)
신작 The Runaways 홍보차 출연한 패닝은 영화 포스터에 그려진 체리 모양의 폭탄 그림을
캣본 디 에게 받습니다. ㅎㅎ
아마도 70년대에 활동했던 동명의 걸그룹(The Runaways)의 일대기를 영화화 한게 아닌가 추측하면서 오늘 이야기는 끝~
@ 캣본 디 살이 엄청 빠진듯??!! ㅎ
릴랙스타투 = relaxxtat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