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터치업 중인 작업 올려봅니다.
오래전에 작업했던 타투를 손보고 있습니다.
제가 했던 작업이 아닌 터라 리터치라 부르기도 뭐하고...
터치업이라 부르는게 맞는 듯합니다.
오래된 연꽃에 다시 진하고 부드럽게 먹을 넣었습니다.
흐릿했던 그림들을 하나씩 살려내고 있습니다.
호치민 푸미흥에 자리 잡은지 오래 되지 않아 새작업은 아직 소개를 못하고 있네요.
호치민 푸미흥타투 노준호입니다.
한참 터치업 중인 작업 올려봅니다.
오래전에 작업했던 타투를 손보고 있습니다.
제가 했던 작업이 아닌 터라 리터치라 부르기도 뭐하고...
터치업이라 부르는게 맞는 듯합니다.
오래된 연꽃에 다시 진하고 부드럽게 먹을 넣었습니다.
흐릿했던 그림들을 하나씩 살려내고 있습니다.
호치민 푸미흥에 자리 잡은지 오래 되지 않아 새작업은 아직 소개를 못하고 있네요.
호치민 푸미흥타투 노준호입니다.